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12일에 발표한 담화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대응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흉심을 드러내였다.
10일 조작발표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은 미국과 그의 대결수단으로 전락된 나토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