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주의의 서식장 - 미국

미국에서 인종주의에 뿌리를 둔 각종 범죄가 란무하고있는 가운데 백인지상주의를 고취하는 사건들이 대대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우려가 높아가고있다.

대류행전염병사태발생후 백인지상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이 미국전국을 휩쓸고있으며 사회교제망들에서는 유색인종들에 대한 각종 험담과 악의에 찬 비난이 란무하고있다.

지난 3월 4일 미국 NPR방송은 지난해 미국에서 백인지상주의를 제창하는 선전활동이 대략 5 000건이나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하루에 평균 13건 발생한것으로 된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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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급의 범죄학교로 악명높은 미국

미국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간증오사상과 양육강식의 생활방식, 폭력범죄와 패륜패덕이 란무하여 심각한 사회적우환거리를 계속 산생시키고있다.

올해 1~3월에도 죠지아주에서 고등학교 교원이 학생들앞에서 14살난 학생을 넘어뜨리고 폭행을 가한 사건, 플로리다주에서 부모가 어린 아들을 차고안의 작은 공간에 몰아넣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사건,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9살, 10살, 13살난 딸들을 총으로 쏘아죽인 사건 등 미국도처에서 아동학대와 살인행위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와 폭력문화는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의 사고의식과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종당에는 그들을 똑같은 깡패가 되도록 가르치는 《교과서》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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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제재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을 압박하고있는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이 《수수방관》하고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우선 가슴에 손을 대고 자기가 도대체 위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으며 누가 련속 5차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동하였는지, 누가 계속 붙는 불에 키질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세가 통제를 잃고 격화되도록 하였는가를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것은 우크라이나문제해결에 불리하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산생시킬수 있고 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방해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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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위선적인 《인권옹호》정책

최근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피난민문제와 관련한 《림시보호명령》이라는것을 채택하고 그것을 《력사적인 결정》이라고 자찬하면서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이 유럽동맹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도록 허용해주며 거주권과 로동권, 보건, 교육 등 사회복지권리들을 즉시적으로 부여한다는것이 이번 조치의 골자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유럽동맹나라들이 우크라이나사태로 발생한 피난민들을 인종에 따라 차별시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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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법제도의 고질적병페 - 경찰범죄

최근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경찰들이 근무수행과정에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행위와 관련한 조사자료가 공개되여 영국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성범죄행위에 가담한 경찰들의 수는 무려 백수십여명에 달하며 그들의 범죄행위 대다수가 공무집행중에 감행되였다고 한다.

주민들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경찰들부터가 상습범들도 무색할 정도로 범죄행위에 앞장서고있으니 국민들의 인권보장이나 사회적안정이 어떻겠는가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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