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게사니》 - 미국의 《사영감옥》들

인류사회에 국가가 발생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감옥은 착취사회에서 국가의 독재실현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 존재해왔으며 그 형태와 이름 또한 다종다양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응당 국가가 맡아 관리해야 할 감옥을 감금원가를 줄인다는 명목밑에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리익집단들에 넘겨줌으로써 개인회사들이 운영하는 일명 《사영감옥》이라는 류별난 감옥들이 존재하고있다.

미국에서 1983년에 첫 사영감옥회사인 아메리카 코렉션즈회사(후에 코씨비크회사로 개칭)가 조직된 때부터 사영감옥들이 끊임없이 늘어나 흑막속에서 《황금알을 낳는 게사니》역을 수행하고있다.... ... ... 더보기

우크라이나사태로 폭리를 얻고있는 미국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유럽나라들이 경쟁적으로 미국산무기들을 구입하려 하고있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유럽나라들이 무인기와 미싸일, 전투기 등 미국산무기구입목록을 들고 매일과 같이 미행정부와 미군수기업체들의 문을 두드리고있다고 보도하면서 그 대표적실례로 도이췰란드와 뽈스까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을 꼽았다.

도이췰란드는 미군수기업체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F-35》전투기 35대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으며 뽈스까는 미국산무인기 《리퍼》를 시급히 반입하려 하고있다.... ... ... 더보기

중국 미국에서 성행하는 어린이학대행위에 심각한 우려 표시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중국대표는 미국이 이주민어린이들을 오랜기간 이주민구류쎈터에 가두어놓고 폭력을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시 미국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는 가슴아프고 우려를 자아내는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2021년 미국정부가 가두어놓은 비법이주민어린이수는 4만 5 000명에 달하고 최근년간 구금된 26만 6 000명의 이주민어린이가운데서 2만 5 000명의 구금기간이 100일이상을 넘어섰으며 학대와 강제로동 등 인권침해현상들이 발생하여 어린이들이 엄중한 육체적 및 심리적상처를 입었다고 폭로하였다.... ... ... 더보기

정당한 선택

최근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압박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로씨야에서는 크림통합 8돐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뿌찐대통령은 크림통합 8돐 기념공연에서 연설하면서 우리는 다른 국가에 속하여 굴욕적인 처지에 빠진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구원하여야 하였다, 돈바쓰와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한 특수군사작전의 기본목적도 고통과 집단대학살로부터 주민들을 구원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뿌찐대통령은 크림공화국과 쎄바스또뽈시의 사회경제발전과 관련한 화상협의회에서 현실은 8년전 크림지역주민들이 선택한 로씨야에로의 통합이 얼마나 정확하고 시기적절하였는가를 증명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 ... 더보기

미국의 만성질병 - 총기류범죄

세상사람들이 《미국식총기류문화》라고 조소하고있는 총기류범죄가 이미 치유할수 없는 미국사회의 만성질병으로 되여버렸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15일 미국 CBS방송은 워싱톤시와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기란사사건의 주요범죄자가 체포되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3명이 부상당하고 2명이 사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경악스러운것은 피해자들이 집이 없어 한지에서 자고있던 사람들이라는것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