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인륜적인 제재봉쇄책동으로 60여년의 장구한 기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 꾸바인민을 지지성원하는것은 오늘 국제적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일치한 립장으로, 하나의 보편화된 세계적추이로 되고있다.
《꾸바는 살아서 저항한다》로 명명된 서명운동이 세계적인 판도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라틴아메리카지역과 세계 여러 사회정치조직들의 공동주최로 올해 8월중순에 시발을 뗀 대규모적인 서명운동은 미국이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할것을 요구하는데 기본을 두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