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위인격찬의 메아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성명을 발표하여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방문기간 이룩된 합의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강화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고 밝혔다.

한편 로씨야의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께서 레닌묘를 찾으신 소식이 당시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킨데 대하여 전하였다.

또한 언론들은 로씨야방문의 나날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조선인민을 생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도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와 동행한 로씨야사람들은 진정한 인민적령도자의 모습에서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고 보도하였다.(끝)

불세출의 위인을 칭송하는 흠모의 목소리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치원로이시며 걸출한 국가활동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광범한 세계언론들은 그이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히 회억하면서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 쁘리마-메디아통신, 라오스신문 《빠싸손》,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 탄자니아신문 《우후루》,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베네수엘라신문 《베아》를 비롯한 많은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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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세계언론계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민의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시기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로 찬양받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김정은위원장께서 펼치시는 애민정치는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하시였다, 또한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김정은위원장의 숭고한 사명감은 조선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원천이다고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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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시여 파란많은 20세기를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수놓으신 절세의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귀중한 유산-주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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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대성인, 그이는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세계의 저명한 국가지도자들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아 그이를 공산주의운동의 귀감, 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주체38(1949)년초 쏘련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마련한 성대한 연회에서 쓰딸린은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1958년 11월 윁남을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수만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던 하노이의 빠딘광장에서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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