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신문들 특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10일과 11일 에짚트신문들이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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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친선의 단결력사에 아로새겨진 빛나는 자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스뿌뜨니크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 로씨야 1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 루, 데이따, 뉴스. 루, 레그늄,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2019년 4월의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깊이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졸로또이 로그》,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조선의 김정은위원장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사이의 첫 상봉과 회담이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진행되였다, 이것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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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조친선관계는 영원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인사들이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세대를 이어 강화발전되고있는 로조친선관계에 대한 글을 발표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은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고 서술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는 로조수뇌상봉을 통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사이의 친분관계가 두터워지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로조친선의 뉴대가 일층 강화되였다고 언급하였다.(끝)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조로친선관계에 대해 언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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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자주로 일관되였다고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칭송

태양절에 즈음하여 자주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칭송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조선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막강하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경제건설의 중대한 과제를 두고 두가지 원칙적문제를 내다보시였다, 하나는 자체의 밑천을 마련하지 못하고 남의 원조에 의거해서는 언제 가도 빚진 종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 따라서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경제를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선인민이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고 결심한 이상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는 불가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뚫고나갈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고 서술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전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적대세력들은 정치군사적공세와 2중3중의 경제봉쇄로 조선의 경제건설을 가로막아나섰고 대국주의자들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을 비방하면서 조선을 얽어매려고 하였다, 허나 조선은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완수하고 발전된 농촌경리를 갖추었다, 이것은 조선의 자립경제가 다른 나라의 경험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조선식으로, 큰 나라의 힘과 기술에 의존함이 없이 자체의 힘과 지혜로 건설한 경제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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