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관 단동지부 성원들이 25일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렬사릉원과 기념탑에 우리 대표부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 료녕성, 단동시의 당, 인민정부 명의로 된 화환들도 진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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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관 단동지부 성원들이 25일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렬사릉원과 기념탑에 우리 대표부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 료녕성, 단동시의 당, 인민정부 명의로 된 화환들도 진정되였다.(끝)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가뜩이나 불안과 피로감에 시달리고있는 미국에서 또다른 사회악이 발생하여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캘리포니아교원련맹은 홈페지를 통해 학생들속에서 《뒤에서 교원때리기》라는 손전화기용 응용프로그람이 류포되고있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교원들이 안전에 특별히 주의할것을 당부하였다.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도 학생들속에서 학교물건을 훔치는 주제의 응용프로그람이 대대적으로 류포되고 뒤에서 교원을 때리는 동영상들이 손전화기용 응용프로그람들을 통해 하나의 류행처럼 전국각지에로 퍼지고있는 현실을 폭로하였다.... ... ... 더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 55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1966년 10월 26~29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이며 꾸바공화국 부수상 겸 혁명무력상(당시)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다.
간밤의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됐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환성을 올린다. 꿈이 참 신통하다고, 자기의 소원도 알아준다고.
이런 우연이 천의 한번이던가, 만의 한번이던가.
그런데 그런 꿈을 꾸기도전에 사람들의 소원과 희망을 먼저 헤아리고 꽃피워주는 나라가 있다지 않는가....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