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니까라과싼디노민족해방전선 총비서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에게 15일 답전을 보내시였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부인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수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후쎄인 아르누쓰 내각 수상에게 16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하면서 수리아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의 후과가 하루빨리 가셔지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이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15일 답전을 보내시였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 ... 더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웬 푸 쫑동지에게 15일 답전을 보내시였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총비서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 ... 더보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의 정치철학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계에서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위원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또한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은 숭고한 인민관을 출발점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치철학은 조선사회의 민심을 틀어잡고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언급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