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최근 《이르마》태풍으로 그레네이더를 비롯한 일부 까리브지역 나라들이 많은 인적 및 물질적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그레네이더 수상이며 까리콤 의장인 케이스 미첼에게 15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모든 까리브지도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그레네이더와 까리브나라들이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피해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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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내각총리는 최근 《이르마》태풍으로 그레네이더를 비롯한 일부 까리브지역 나라들이 많은 인적 및 물질적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그레네이더 수상이며 까리콤 의장인 케이스 미첼에게 15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모든 까리브지도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그레네이더와 까리브나라들이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피해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조용원동지, 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 그리고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 ... ... 더보기박봉주 내각총리는 세네갈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마하메드 분 아브달라흐 디온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솟아오르는 세네갈》계획실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이 10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축하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인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8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