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가 9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와 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대의 축원을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꽁고공화국 대통령 데니 싸쑤 느게쏘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름다운 귀국의 국경절을 맞으며 꽁고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당신께서 행복하고 건강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비댜 데비 반다리가 9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경사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께 따뜻한 축하를 드리며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기네공화국 대통령 알파 꼰데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기네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리용호 외무상은 세네갈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씨디끼 까바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