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밍 부 상임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25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 등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우의탑앞에 놓여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25일 의례방문하여온 웬 밍 부 상임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요르단공산당 총비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 총비서, 탄자니아혁명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우간다전국항쟁운동 총비서, 미국로동자세계당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맑스-레닌주의공산당 총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위원장과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전국지도부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적도기네민주당 제1부총비서, 미국사회로동당 전국위원회 성원,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레바논, 먄마, 방글라데슈,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이라크, 이란,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마쟈르,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적도기네, 브라질,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뻬루,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