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외무상이 유엔인권리사회 제58차회의 고위급회의에서 자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폭로하였다는 글이 성인터네트홈페지에 발표되였다.
외무상은 고위급회의에서 인권이 흑심을 가진 세력에게 복무하는 정치적공갈의 도구로, 흥정물로 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유엔이 바로 이러한 《관료배》들에게 롱락당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베네수엘라가 그의 가장 대표적인 피해국이며 적대세력들은 베네수엘라의 현실을 외곡류포시키고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려 한다고 언급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