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지방행정 및 환경상 국제사회가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인정한다고 언급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월13일 후쎄인 마클루프 수리아아랍공화국 지방행정 및 환경상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환경분야에서의 호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후쎄인 마클루프상은 김정은령도자각하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시였으며 조선의 대외적권위는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조선을 그 어느 나라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인정하고있다고 하였다.(끝)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외무 및 지역통합성 국장을 만나 담화

김명식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6월 7일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외무 및 지역통합성 아메리카, 아시아 및 오세안주국 국장 쟝 알룰-암빔을 만났다.

국장은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6.12조미공동성명은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에 즈음하여 우리의 립장과 의지를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가 11일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A/73/894-S/2019/466호로 배포되였다.(끝)

조선외무상 남아프리카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 및 협조상으로 임명된 그레이스 날레디 만디싸 판도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로씨야외무상에게 축전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로씨야의 날에 즈음하여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 외무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이 내외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하게 이겨내며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 조로친선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가 사업에서 계속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