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외무성이 주조 외교단을 위하여 2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더보기
주체108(2019)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외무성이 주조 외교단을 위하여 2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더보기
오승호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월 18 일 담디니 초그트바따르 몽골대외관계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관계의 강화발전과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석철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총령사는 1월14일 로씨야련방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를 의례방문하였다.
의례방문시 총령사는 조로정부간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이 되는 올해에 연해변강과의 친선적련계와 지역간경제협조가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꼬줴먀꼬장관은 오랜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과의 지역간 교류와 협조를 여러 분야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조선총령사관과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유럽1국 국장 강성호가 1월 14일 주조 로씨야련방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쌍방은
조영만 조선특명전권대사가 7일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비댜 데비 반다리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네팔과 조선은 오랜 친선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네팔인민의 친선의 감정은 불변하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