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말리공화국 대통령 이브라힘 부바까르 케이타가 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새해에 즈음하여 말리인민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먄마독립 70돐에 즈음하여 4일 이 나라 대통령 틴 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7(2018)년 새해에 즈음하여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이 지난해 12월 26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 전달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수령님들께 인사를 드리였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은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았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일 팔레스티나혁명개시 53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고 모든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확언하면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