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에서 송유관화재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3일 메히꼬합중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전문에서 대통령과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하면서 메히꼬정부가 하루빨리 피해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으로 새로 선거된 아라라뜨 미르조얀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니꼴 빠쉬냔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스웨리예왕국 수상으로 재선된 스테판 뢰프벤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마다가스까르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안드리 니리나 라주엘리나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할것과 나라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