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끄의 독립과 함께 흘러온 력사적인 친선관계

6월 25일은 모잠비끄독립 및 공화국창건 47돐인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모잠비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7돐이 되는 날이다.

모잠비끄의 독립절과 조선과 모잠비끄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일이 같은데는 깊은 사연이 있다.

한없이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1960년대부터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여 힘겨운 투쟁을 벌리고있던 모잠비끄해방전선당과 모잠비끄인민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에게 물심량면의 사심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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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의 핵심리익수호를 위한 원칙적립장 재천명

얼마전 중국국방부장이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기간 자국의 핵심리익수호를 위해 전쟁도 불사할 강경의지를 밝힌데 이어 양결지 중국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썰리번과의 회담에서 대만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였다.

회담에서 그는 미국이 한동안 중국을 전면적으로 억제하고 압박하는데 매여달림으로써 중미관계를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뜨리고 쌍무분야에서의 호상교류와 협조를 엄중히 침해하였다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고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중국의 국가통일을 저애하고 파괴하려는 그 어떤 행위도 기필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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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절한 반공화국랍치소동으로 얻을것은 하나도 없다

6월 16일 일본은 유엔에서 미국, 오스트랄리아, EU와 공동으로 《랍치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협력》이라는 주제의 반공화국화상토론회를 벌려놓았다.

일본이 미국과 공모하여 랍치소동을 벌리고있는데는 이 문제를 《인권문제》로 둔갑시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는 불순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40여년동안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련행한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데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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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망령이 오스트랄리아를 배회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인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의 뒤를 쫓아 신성한 우리 강토에 기여들어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죄악의 자취를 남긴 15개의 추종국가들중에는 오스트랄리아도 있다.

원주민들의 해골우에 오스트랄리아련방이라는 국가를 세운 앵글로색손족의 후예들이 조선전쟁에 3개의 보병련대를 비롯한 륙해공군의 많은 무력을 들이밀었지만 그 대가로 얻은것은 250여구의 주인없는 시체들뿐이였다.

오스트랄리아는 조선전쟁이후에도 윁남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비롯하여 미국이 침략전쟁을 벌려놓은곳마다에서 미국의 하수인, 《대리경찰관》, 대포밥으로 충실히 복무하였으며 이로하여 공정한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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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위험한 기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안보환경이 더욱 엄혹해지고있는 가운데 미국무성의 고위관리들속에서 《강력한 대응》, 《단기적이며 장기적인 군사적대비태세의 조정》 등의 협박성발언들이 때없이 튀여나오고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망발들이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질겁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미국의 비명소리로밖에 달리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외교를 전업으로 하는 미국무성관리들이 군부관계자들이나 입에 올릴수 있는 《군사적대응》을 운운하고있는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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