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지 말라

일본수상 기시다가 아세안수뇌자회의 및 련관회의기간에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에 대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하고 심각한 도전》, 《전례없는 빈도와 양상의 도발》로 또다시 걸고들었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에 감히 먹칠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이다.

우리가 진행한 군사훈련들은 적대세력들이 년중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는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대규모전쟁연습들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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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눈을 똑바로 뜨고 미국의 검은 속심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미국이 시행하고있는 《통화팽창삭감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과 프랑스재정상은 미국의 새로운 법채택이 공정한 경쟁환경을 파괴하고 유미동맹국들사이에 부정적인 경쟁관계를 유발시킬것이며 새로운 무역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성을 증대시킨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EU도 미국의 처사를 국제무역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로 락인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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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격화의 근원을 문제시하여야 한다

얼마전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미국과 남조선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인《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하여 우리 군대가 진행한 군사작전을 《국제 및 지역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국제공동체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운운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얼토당토않은 《성명》발표놀음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유럽을 대표하는 고위정치인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국제문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보고 심중하게 발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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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원인이 미국과 괴뢰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있다고 주장

최근 로씨야가 공격무기들을 동원한 협박성무력시위행동을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를 또다시 엄중한 대결국면에 몰아넣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10월 31일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미국과 남조선이 한동안 중단하였다가 최근 몇달동안 적극화하고있는 정치군사적움직임이 조선의 미싸일발사를 유발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과 선의가 리용되지 못하였으며 지금 선대선의 정치가 창끝대창끝정치에로 이행하고있다고 한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장의 발언내용을 게재하였다.

또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것은 워싱톤이 제재와 힘에 의한 압박, 도발로 조선에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강요하기 위해 자기의 전략적잠재력과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의 자원을 리용하고있기때문이다, 실지로 미국과 남조선은 10월 31일부터 약 24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전례없는 규모에서 조선에 대한 집중타격을 련마하는 련합공중훈련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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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와의 친선관계발전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11월 16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앙골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7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여러해동안 앙골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사업한적이 있는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조선과 앙골라는 대양과 대륙을 건너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반세기이상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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