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라오스친선관계사를 더듬어

6월 24일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8돐이 되는 날이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진실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우의에 기초하여 맺어지고 강화발전되여온 쌍무친선관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48년간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고위급대표단래왕과 여러 분야에서의 효률적인 협조, 국제무대에서의 적극적인 지지협력을 통하여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강화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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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난치병 - 총기류범죄

미국의 고질적인 총기류범죄가 전국적범위에서 점점 더 심각하게 확대되면서 미국사회를 커다란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19년에 400여건이였던 총기류범죄건수가 2020년에는 600여건, 2021년에는 700여건으로 급증하였으며 올해에는 그 수가 훨씬 더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올해에 들어와 미국에서 각종 총기란사사건으로 1만 7 000여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640명은 청소년들이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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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들의 처지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우크라이나피난민들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직후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의 동맹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보장과 거주권, 로동권 등 사회적복지권리들의 즉시적인 부여를 골자로 하는 《림시보호지침》이라는것을 채택하고 이를 《력사적인 결정》으로 광고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피난민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숙소제공, 직업소개, 보조금지불, 무료운행보장 등 그들에 대한 지원에 극성을 부리면서 수리아피난민사태때는 물론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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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질없는 무기지원확대시도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대되고있는 속에 미국은 6월에 들어와서만도 두차례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인 무기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미국의 무기지원목록에 300km의 사거리를 가진 장거리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신속기동방사포체계가 포함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싸일을 제공한다면 지금까지 타격하지 않았던 새로운 대상물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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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국방당국자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일남조선사이 미싸일경보훈련과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훈련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조속히 진행하며 이와 관련한 추가적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일본과 남조선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1954년 처음으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포커스 렌즈》를 벌려놓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팀 스피리트》,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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