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외무성 조선이 큰물피해복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

정호범 먄마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8일 먄마련방공화국 외무성 정치총국장 아웅 꼬와 국제기구 및 경제총국장 챤 이를 각각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들에서 총국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첫날부터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강력한 국가로 발전하여온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들의 걸출한 령도의 결과라고 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큰물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위문을 표시하고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목표가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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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아외무성 정치외교비서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갈 립장 표명

정동학 우간다공화국주재 케니아겸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8일 톰 아몰로 케니아공화국 외무성 정치외교비서와 담화를 나누었다.

정치외교비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에 의한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끝)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이란외무성 상보좌관 겸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 총국장을 만났다

한성우 이란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레자 자비브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성 상보좌관 겸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 총국장을 만나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각하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조선정부와 인민이 경제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에서 큰물로 많은 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위문과 동정을 표시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회 위원장각하의 령도밑에 피해복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이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끝)

조선특명전권대사 방글라데슈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을 만났다

박성엽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5일 자히드 아흐싼 라쎌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을 만나 담화하였다.

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전파와 함께 겹쳐든 폭우로 인하여 커다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고있지만 큰물피해지역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준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진정한 정치를 펼치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뿐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체육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청년 및 체육성의 일관한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앞으로 여러 체육종목들에서 조선과의 협조를 적극 추진시킬 의향을 표명하였다.(끝)

에짚트외무성 부상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과 협력실현을 위해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언급

12일 마동희 에짚트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하니 무아와드 쌀림 에짚트아랍공화국 외무성 아시아 및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태평양섬담당 부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부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가 큰물피해지역에 나가 피해상황을 료해하고 복구대책을 취해준데 대하여서와 평양종합병원건설과 국가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지도하고있는데 대하여 감탄을 표시하면서 두 나라가 쌍무관계발전과 국제무대에서의 지지협력을 위해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