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가 몽골대외관계성 신임국무비서를 만났다

오승호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6일 몽골대외관계성 신임국무비서 느. 안흐바야르와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선대지도자들이 마련한 쌍무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교육, 문화, 보건, 체육 등 여러 분야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협조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끝)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네팔외무상을 만났다

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9일 프라디프 꾸마르 갸왈리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을 만나 두 나라사이의 관계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무상은 김정은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성과적으로 막고 강력한 방역조치로 그 위험성을 철저히 차단하고있는것은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라고 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조선인민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당과 정부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며 오랜 력사를 가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먄마외무성 조선이 큰물피해복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

정호범 먄마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8일 먄마련방공화국 외무성 정치총국장 아웅 꼬와 국제기구 및 경제총국장 챤 이를 각각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들에서 총국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첫날부터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강력한 국가로 발전하여온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들의 걸출한 령도의 결과라고 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큰물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위문을 표시하고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목표가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 ... 더보기

케니아외무성 정치외교비서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갈 립장 표명

정동학 우간다공화국주재 케니아겸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8일 톰 아몰로 케니아공화국 외무성 정치외교비서와 담화를 나누었다.

정치외교비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에 의한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끝)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이란외무성 상보좌관 겸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 총국장을 만났다

한성우 이란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레자 자비브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성 상보좌관 겸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 총국장을 만나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각하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조선정부와 인민이 경제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에서 큰물로 많은 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위문과 동정을 표시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회 위원장각하의 령도밑에 피해복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이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