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바뜨멍힌 바뜨체체그 대외관계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후 자주권존중,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외교부문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바뜨멍힌 바뜨체체그 대외관계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후 자주권존중,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외교부문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 외무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조로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 후 두 나라 인민은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선린협조관계를 호상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세기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2019년 4월과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는데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이 견인기적역할을 함으로써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조로친선과 협조, 선린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라쉬드 메레도브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씨로쥐드진 무흐리드진 외무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고 국제무대들에서의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판프리 바히다 누카라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력으로 조선타이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