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로므니아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보그단 아우레쓰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므니아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에 조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에 11월 28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울라지미르 마께이 외무상이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과 고인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팔레스티나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리야드 알 말리키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강점된 령토를 되찾고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파키스탄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50년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캄보쟈왕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69돐에 즈음하여 쁘락 쏘콘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