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무라뜨 아부갈리예비치 누르뜰레우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니꼴라이 밀꼬브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가 쌍무관계발전에서 의의깊은 해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뜌니지공화국 외무, 이주 및 해외동포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뜌니지공화국 외무, 이주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나빌 암마르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4돐에 즈음하여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성, 중앙기관 일군들 수리아대사관을 조의방문

수리아에서 지진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수리아친선협회의 일군들이 10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고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