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인도네시아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7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그레이스 날레디 만디싸 판도르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남아프리카인민의 무장투쟁시기부터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로씨야외무상에게 축전

조국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해마다 이 날을 맞으며 우리는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조선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피와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과 공적에 대하여 경건히 추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2019년 4월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필리핀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루이스 엔리께 아우스트리아 곤잘레즈 마날로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