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타이왕국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판프리 바히다 누카라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력으로 조선타이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윁남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부이 타잉 썬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의 지지와 협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호상협력이 더욱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꾸바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3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8월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의 전통이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하여 앞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쏙 쩬다쏘피애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에짚트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짚트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싸미흐 슈크리 외무상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