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외무상에게 축전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외무성들사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독립 77돐에 즈음하여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과 스웨리예외무상이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교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스웨리예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최선희외무상과 토비아스 빌스트룀외무상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최선희외무상은 축전에서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쌍무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스웨리예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토비아스 빌스트룀외무상은 스웨리예는 조선반도정세의 평화적해결을 지지하며 두 나라사이의 오랜 관계에 맞게 접촉과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무라뜨 아부갈리예비치 누르뜰레우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니꼴라이 밀꼬브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가 쌍무관계발전에서 의의깊은 해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