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2일 도이췰란드는 자국이 미국주도의 다국적침략기구인 《유엔군사령부》에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엔군사령부》로 말하면 미국이 1950년에 도발한 조선전쟁에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침략전쟁도구이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은 3일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한국군부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려놓았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12일에 발표한 담화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대응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흉심을 드러내였다.

10일 조작발표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은 미국과 그의 대결수단으로 전락된 나토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은 30일 《우리는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중대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6월 27일-29일 미국과 일본, 한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변수역에서 3자사이의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감행하였다.

지난 시기 미일한이 각종 명목의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없이 벌려놓았지만 이번처럼 별도의 명칭을 달고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전례는 없었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힌 백서 발표

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미제가 이 땅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살륙과 파괴만행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25일 발표한 백서에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그 규모와 지속성, 악랄성에 있어서 극악무도하기 그지없는 만행을 저지른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폭로하고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피의 결산을 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히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