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앙골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이 되는 날이다.
아시아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나라와 아프리카대륙의 서남부에 위치하고있는 앙골라는 서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반세기이상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십년전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예속을 끝장내기 위한 앙골라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해주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