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지고 강화발전되여온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정의의 전쟁에 일떠선 수리아인민을 선참으로 지지해주시고 조선인민군 비행사들을 싸우는 수리아인민과 한전호에 세워주신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지고 강화발전되여온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정의의 전쟁에 일떠선 수리아인민을 선참으로 지지해주시고 조선인민군 비행사들을 싸우는 수리아인민과 한전호에 세워주신
1961년 9월 1일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반제자주와 반전평화, 단결과 협조의 리념밑에 개시된 쁠럭불가담운동은 장구한 기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단결과 협력, 투쟁과 진보의 상징으로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오늘과 같은 위력한 반제자주력량, 국제적인 정치세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명실공히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원로, 세계자주화위업의 대성인이신
일찌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현세기에 가장 야수적인 반인륜적범죄, 집단도살참극을 빚어내고있는 이스라엘이 온 세계의 규탄과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최근 살인마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여 만사람을 경악시키고있다.
지난 8일 팔레스티나 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인도주의원조물자가 가닿지 못하게 하여 20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굶겨죽이는것이 《정당하고 도덕적인것》이라고 뇌까린 이스라엘재정상의 망발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것은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하고있다는 명백한 인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에서 강행하고있는 군사작전으로 4만여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9만 2 000여명이 부상당한 인도주의대참사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더는 용납할수 없는 집단대학살과 전범죄, 반인륜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폭언이 튀여나온것으로 하여 이 범죄국가에 대한 세계적분노가 더욱 확산되고있다.
... ... ... 더보기반제자주, 평화친선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전렬에서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을 개시한 때로부터 49년의 세월이 흘렀다.
1975년 8월 25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이 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 우리 공화국은 장구한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일찌기 자주성을 지향하는 시대적추세를 반영한 힘있는 반제혁명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4년 8월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아프리카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지원해주신
오비앙대통령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에로 나아가는 세계 진보적나라와 인민들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