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기에 가장 야수적인 반인륜적범죄, 집단도살참극을 빚어내고있는 이스라엘이 온 세계의 규탄과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최근 살인마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여 만사람을 경악시키고있다.
지난 8일 팔레스티나 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인도주의원조물자가 가닿지 못하게 하여 20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굶겨죽이는것이 《정당하고 도덕적인것》이라고 뇌까린 이스라엘재정상의 망발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것은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하고있다는 명백한 인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에서 강행하고있는 군사작전으로 4만여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9만 2 000여명이 부상당한 인도주의대참사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더는 용납할수 없는 집단대학살과 전범죄, 반인륜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폭언이 튀여나온것으로 하여 이 범죄국가에 대한 세계적분노가 더욱 확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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