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끼나와현에서 미군병사에 의한 성폭행범죄사건과 미군직승기의 부분품추락사고 등이 련발하여 현지주민들의 항의와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의회는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원이 지난 3월 일본인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하여 주일미군과 주일미국대사 등에게 항의를 표시하는 결의를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결의는 녀성의 인권과 존엄 그리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위협당하고있는 현상황을 한시바삐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