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미시간주에서 백인경찰이 법집행과정에 26살난 아프리카계남성을 총으로 쏘아죽인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미국내의 한심한 인권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대변인은 세계에서 총기류폭력이 가장 우심한 나라는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유색인종들은 많은 측면에서 경찰의 차별대우를 받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인권이 체계적으로 침해당하는 나라로 전락되고있는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이 없으며 자국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심각한 인권문제를 바로보고 어떻게 하면 인권침해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겠는가에 대해 깊이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