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해커왕국》

현시기 사회의 문명발전을 도모해야 할 정보통신수단들이 불건전한 세력들에 의해 다른 나라들의 사회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중요대상들의 활동을 마비시키며 공민들의 개인자료들을 절취하는데 도용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로씨야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전례없이 강화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과 서방은 저들이 키워낸 우크라이나 정보기술작전특수부대와 세계 각국의 해커들을 반로씨야정보전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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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간판밑에 범람하는 범죄행위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는 뉴욕시의 안전상황이 매우 렬악한 상태에 있다는 어느 한 전문기관의 여론조사자료를 게재하였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기간에 9 386명의 뉴욕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증가되고있는 범죄사건으로 하여 여러 구역의 주민들이 직장에 출근하기를 꺼려하고있으며 심지어 거주지를 옮길 생각까지 하고있다고 한다.

미국의 손꼽히는 대도시들중의 하나로서 《부》와 《문명》을 자랑하는 뉴욕시의 화려함과 범람하는 범죄행위들로 하여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시민들의 비참한 처지가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있는것이 바로 뉴욕시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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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법치관》 - 폭력과 인종차별

미국은 폭력범죄률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며 특히 경찰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법집행과정에 인종차별행위들을 감행하고있는것으로 악명높은 나라이다.

3월 30일 영국신문 《가디언》은 미국에서 올해 1월부터 3월 24일까지의 기간에 249명이, 2021년에는 1 136명이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다고 하면서 미국경찰은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1 100여명을 살해하였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미국에서 하루 평균 3명이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에 앞서 중국은 《2021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에서 미국경찰에 의한 살해행위들이 대부분 비폭력적인 위법행위조사과정과 지어 위법행위가 전혀 없는 경우에도 감행되였으며 인종에 따라 법집행과정에서도 차별행위들이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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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들 패권주의와 강권을 일삼는 미국을 비난

얼마전 중국 《인민일보》는 세계패권유지를 위해 침략적인 대외정책에 매여달리며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는 사회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비난하는 글을 게재였다.

글에서는 평화와 질서, 도덕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1948~1991년사이에 감행한 군사적간섭회수는 46차례, 랭전종식후 1992~2017년사이에 188차례에 달한다고 까밝히면서 전쟁중독에 걸린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동란의 근원, 국제질서의 파괴자라고 혹평하였다.

또한 미국이 윁남과 유고슬라비아에서 화학물질과 렬화우라니움탄 등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살인무기들을 사용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의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으며 2001년이후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감행한 수많은 전쟁과 군사행동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80만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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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사태로 폭리를 보는 《죽음의 상인》들

1930년대에 미국에서 군수독점체들을 취급한 소설 《죽음의 상인》이 출판된 때로부터 전쟁을 통하여 리윤을 챙기는 군수독점체들을 《죽음의 상인》으로 불러왔다.

이번에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를 촉발시킨 주요목적의 하나가 바로 이 《죽음의 상인》들에게 막대한 리윤을 안겨주자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법률적인 안전담보를 제공할데 대한 로씨야의 합리적이며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한사코 나토의 동쪽확대를 추진하면서 공격무기체계배비시도까지 로골화하는 등 유럽에서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파괴하여 끝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산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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