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기 사회의 문명발전을 도모해야 할 정보통신수단들이 불건전한 세력들에 의해 다른 나라들의 사회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중요대상들의 활동을 마비시키며 공민들의 개인자료들을 절취하는데 도용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로씨야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전례없이 강화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과 서방은 저들이 키워낸 우크라이나 정보기술작전특수부대와 세계 각국의 해커들을 반로씨야정보전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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