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의 서식지

오늘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기류폭력범죄는 대류행전염병방역통제능력의 상실, 마약의 범람, 극도의 인종차별 등 심각한 사회적문제들과 함께 미국인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악성종양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미국에서 한번에 4명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한 총기류폭력범죄의 발생건수는 691건으로서 2013년이래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상기 자료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과연 미국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생명을 무시하는 민주주의란말인가? 과연 미국이 고취하는 자유는 제멋대로 총을 쏘는 자유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고 언급하였다.... ... ... 더보기

도청제국, 해킹왕초, 비밀절취국으로 악명높은 미국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가상화페절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창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로 확정한 미국은 방대한 싸이버력량과 수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의 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왔다.... ... ... 더보기

온갖 범죄의 대명사 - 미국

최근 미국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1월 13일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지난해 12월 26일 텍사스주에서 10대의 어린이들이 총격사건으로 사망한데 이어 지난 11일 16살난 소녀가 집밖을 거닐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아 즉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런가 하면 1월 15일 위스콘신주에서는 8살난 소녀가 어느 한 남성이 부주의로 발사한 총에 맞아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 ... 더보기

극단한 인간증오

새해벽두부터 미국에서 인간증오감정에 의해 유발된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 폭스 뉴스에 의하면 지난 1월 15일 뉴욕시 지하철도에서는 한 괴한이 역홈에서 전동차를 기다리고있던 한 아시아계녀성을 전동차가 역에 들어서는 순간에 철길로 밀쳐버려 사망시키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말에는 뉴욕시에서 길가던 한 아시아계남성이 뒤에서 가해진 백인남성의 공격으로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 ... ... 더보기

인권유린을 일삼는 《인권수호자》

최근 어느 한 미국언론은 1951년 12월 미국민권운동지도자가 미국이 1945년~1951년에 감행한 흑인학살 및 학대사건기록과 함께 미국의 인종멸살을 고소하는 청원서를 유엔총회에 제출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인디안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인종멸살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청원서에 언급된 미국의 인종주의문제가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고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인종차별의 악성유전자가 여전히 미국의 피속에 흐르고있으므로 미국정부는 응당 뼈를 깎아서라도 독을 뽑겠다는 용기를 지니고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힌 인종차별의 악성종양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