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어린이인권침해행위가 또다시 세상에 폭로되여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단마르크의 국가TV 및 라지오방송은 미중앙정보국이 1960년대초 311명의 단마르크어린이들에 대한 비밀인체실험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을 폭로하는 기록영화를 방영하였다.
인체실험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중의 한 사람인 영화제작자는 영화에서 미중앙정보국이 자신을 비롯한 어린이들의 팔과 다리, 심장부위에 전극들을 붙이고 강제로 소음을 듣게 함으로써 형언할수 없는 정신육체적인 피해를 강요한데 대하여 만천하에 고발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