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당국의 처사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높아지고있다고 한다.
미시간주에서 15살난 남학생이 학교에서 총을 마구 쏘아대여 4명의 학생들을 죽이고 7명을 부상시킨 사건이 발생한지 며칠만에 위스콘신주에서는 14살난 소년이 87살의 녀성을 성폭행한 다음 칼로 위협하면서 그의 승용차를 빼앗아타고 도주하다가 체포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미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12월 17일에는 사회교제응용프로그람을 통해 학교생활이 싫증났으며 총으로 학교를 들부시겠다는 협박메쎄지가 공개되여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들이 급기야 문을 닫거나 경찰들의 감시하에 초긴장상태에서 수업을 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고 한다.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