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자아내는 유럽의 아동인권실상

최근 유엔아동기금은 세계적으로 10~19살년령기의 청소년들중 13%가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질병진단을 받고있고 해마다 10대의 청소년들중 약 4만 6 000명이 자살하고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보다 앞서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여러 유럽나라들의 아동권리협약리행과 관련하여 발표한 권고안에서 어린이들에게 강요되는 육체적처벌 및 가정폭력, 아동매춘, 교육과 의료에 대한 접근에서의 차별 등 유럽나라들의 한심한 아동인권실태를 비판하였다.

또 얼마전 프랑스에서는 1950년부터 현재까지 교회성직자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은 10대의 나어린 피해자수가 근 33만명에 달한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되였으며 영국에서는 2달, 4달밖에 안되는 갓난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사망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 ... 더보기

인권문제는 내정간섭수단이 아니다

얼마전 뛰르끼예주재 미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서방나라대사들이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집단적으로 주재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들었다가 된서리를 맞는 사건이 발생하여 세계적인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서방나라대사들은 유럽인권재판소의 결정을 빗대고 뛰르끼예사법기관이 자국법에 따라 감금하고있는 반정부인물을 시급히 석방할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뛰르끼예대통령은 즉시 《오만한》 대사들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들로 선포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으며 이에 바빠맞은 미국대사가 주재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규제한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 41조를 준수하고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다른 나라 대사관들도 이와 류사한 글을 올리거나 미국대사관의 성명을 그대로 게재하면서 구구히 변명하여서야 《추방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할수 있었다.... ... ... 더보기

《나에게는 꿈이 있다.》

최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소학교에서 10살난 흑인장애자소녀가 자기가 그린 그림때문에 교실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소녀의 어머니는 《여러명의 학급동무들이 다같이 그림을 그렸는데 내 딸만 체포되였다. 나는 체포경위가 그림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수갑을 찬 딸이 멀어져가는 모습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자기의 처지를 개탄하였다.

며칠전 미사법성은 미국 유타주 쏠트레이크시의 학교들에서 인종차별행위가 극심하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 더보기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 - 미국사법관들

미국에서는 정의와 공정성을 사명으로 하는 사법부문에서까지 인권유린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로스안젤스에서 과속운전으로 고급승용차를 몰고가던 부자집아들이 다른 차를 들이받아 그 차를 운전하던 녀성이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한다.

문제는 엄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사법당국이 가해자에게 9개월간의 구금형과 4년간의 보호관찰형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하였다는데 있다.... ... ... 더보기

인류는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

지금 《만민복지》, 《만민평등》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미국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세계적인 최대수치를 기록하고있고 하루하루를 기아와 빈궁속에 연명해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는 살아갈 길이 없어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항거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미국 뉴욕시 월가의 한 조각상앞에는 1만개의 바나나(미쳤다는 뜻)가 놓이고 그 맞은켠에는 빈민층을 형상한 고릴라의 조각상이 출현하였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날로 증대되는 빈부격차와 무정한 자본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항거의 표시라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10%가 주식과 기금소유권의 89%를 보유하고있고 1%의 초대형부자들의 재산은 중산층재산의 총합을 차지한다고 발표한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보고서를 놓고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