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비난을 받는 《퇴보한 민주주의국가》

얼마전 스웨리예에 본부를 두고있는 《국제민주주의 및 선거협조연구소》가 《2021전지구민주주의상황》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사회의 한심한 인권실태와 민주주의의 침식을 지적하면서 미국을 《퇴보한 민주주의국가》로 지정하였다.

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싱가포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이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민주주의표준국》으로 자처하며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체면이 여지없이 구겨졌다고 평하였다.

사실 미국은 민주주의에 대해 론의할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 ... 더보기

유럽동맹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인권》소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에서 유럽동맹이 제출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이번 《결의》도 유럽동맹이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에 광분하는 미국의 수족이 되여 해마다 들고나오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허황하기 짝이 없는 모략문서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감히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치솟고있다.... ... ... 더보기

강도우에 날강도

얼마전 미국회조사국이 《2012-2021년 싸이버안보》라는 보고서에서 중국과 로씨야, 이란과 함께 우리 나라도 세계의 싸이버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로 걸고들었다.

세계적으로 제일 방대한 싸이버전력을 보유하고 제일 많은 싸이버범죄를 기록하고있으면서도 뻐젓이 《싸이버경찰관》행세를 하고있는 이러한 미국을 가리켜 강도우에 날강도라고 하는것이다.

미국은 이미 동맹국지도자들의 손전화까지 도청하는 극단한 파렴치성으로 하여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국》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는 나라이다.... ... ... 더보기

미국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의 파괴자

지난 11월 22일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사이에 해군핵추진정보교환협정이 체결되였다.

이로써 국제적인 론난을 산생시킨 말썽많은 오스트랄리아의 핵추진잠수함보유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

이보다 앞서 19일 미국집권자는 협정이 저들의 호상방위태세를 더욱 향상시키게 될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같은날 미국가안보회의 인디아태평양조정관도 《오커스》는 중국의 군사력증강에 대한 대응책이며 《쿼드》도 더욱 확대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의 《위협》설을 극구 고취하였다.... ... ... 더보기

미국만이 연출할수 있는 인권희비극

각양각색의 수억만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 행성에 미국만큼 남의 인권문제에 대해 시비질하기 좋아하는 나라는 없다.

반면에 미국처럼 심각하고도 지독스러운 인권문제들을 안고있는 나라역시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의 허다한 인권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인종차별문제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