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2017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신매매범죄의 왕초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게도 그 무슨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라는것을 꾸며대며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요즘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고있으며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과의 합법적계약에 따라 일하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해 《강제로동》이요 뭐요 하면서 악담질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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