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무장관의 주제넘은 악담질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2017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신매매범죄의 왕초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게도 그 무슨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라는것을 꾸며대며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요즘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고있으며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과의 합법적계약에 따라 일하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해 《강제로동》이요 뭐요 하면서 악담질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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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행정부 당국자들이 미국공민 왐비어의 사망과 관련하여 우리의 인도주의적조치를 비인도주의적인 처사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왐비어는 명백히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의 임무를 받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2016년 3월 16일 공화국법에 따라 로동교화형을 언도받은 범죄자이다.

세상에 공개된바와 같이 왐비어는 2016년 2월 29일 기자회견시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우애련합감리교회와 미중앙정보국의 조종을 받는 미국 버지니아종합대학 Z협회로부터 임무를 받고 미행정부의 묵인하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자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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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얼마전 꾸바혁명정부는 트럼프행정부가 꾸바의 내부전복과 경제봉쇄를 추구하는 새로운 대꾸바정책을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꾸바정책은 본질상 《미국식민주주의와 자유》, 《인권》보장의 간판밑에 꾸바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꾸바에 대한 봉쇄를 더욱 강화하여 이 나라에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본색을 드러낸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에 트럼프행정부가 오바마시기 체결된 모든 《잘못된》 협정들을 파기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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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감행한 우리 외교신서물강탈행위를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 도발행위로 락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 뉴욕에서 우리 외교신서물이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6일 뉴욕에서 진행된 장애자권리협약당사국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우리 대표단이 뉴욕 케네디비행장에서 미국의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로 말미암아 외교신서물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비행장에서 미국내안전성소속이라는 인물들과 경찰들을 포함한 20여명이 외교신서장을 지참한 우리 외교관들에게 외교신서물을 빼앗으려고 깡패처럼 란폭하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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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장관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 망발을 또다시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6일 뉴질랜드를 행각한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가 핵무기개발계획과 관련한 전략을 재고려하도록 압박하는데 합세해나서라고 줴쳐댔다.

틸러슨의 이번 망발은 미국내외에서 더욱 높아가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비난을 무마시키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책동에 매여달려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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