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단대결과 전란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방성이 발표한 《국가방위산업전략》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충돌에서 세계적인 교훈을 찾고 동맹국들과의 협조를 강화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잠재적인 충돌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신랄히 비난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에서 첫째가는 군사대국이며 군비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 미국에 있어서 부족되는것은 전쟁을 일으키는 능력이 아니라 평화를 마련하고 수호하는 능력이다.

평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도모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 ... 더보기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월 13일 대만지역에서의 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이미 중국 대만지역선거결과에 대해 평하였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다.... ... ... 더보기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에 언급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진빈화가 1월 13일 저녁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만지역에서의 두 선거결과는 민진당이 결코 대만섬내의 기본민심을 대표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다.... ... ... 더보기

뿌찐대통령 서방을 로씨야의 적으로 규정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새해에 즈음하여 위슈넵스끼명칭 중앙군대림상병원을 방문하고 치료중에 있는 군인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대통령은 서방은 수세기동안 로씨야를 무너뜨리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해왔으며 오늘날에는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자국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적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자체는 로씨야의 적이 아니며 바로 그들을 도와 로씨야의 국가제도를 무너뜨리고 전장에서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자들이 서방에 도사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중국 국제산업 및 공급사슬의 안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패권적행위 규탄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네데를란드의 ASML회사에 반도체제조설비의 대중국수출을 중지할것을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국가안전개념을 람용하고 각종 구실을 들고나오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중국과학기술봉쇄조치를 취하라고 협박을 가하고있는 미국의 행태를 반대하는 중국측의 일관한 립장을 밝히였다.

그러면서 그는 매개 나라들의 경제가 호상 깊이 융합되고있는 배경속에서 미국측의 이러한 패권적인 행태는 국제무역규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으로 되며 세계의 반도체산업구도를 엄중히 파괴할뿐 아니라 국제산업 및 공급사슬의 안정을 엄중히 타격하는 행위로서 반드시 그 후과를 미국자신이 맛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