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라고 국제사회가 격찬

온 세상에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누리에 존엄떨치며 승리와 영광의 75성상을 수놓아온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고 전하였다.

계속하여 잡지는 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력사의 돌풍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다고 하면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의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속을 뚫고헤쳐온 조선인민은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 이런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억척불변이였으며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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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을 세계언론계가 찬양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문제를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세계언론들이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데웨-로쓰통신, 신문 《자브뜨라》 등 로씨야언론들은 조선에서는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인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여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치들을 취해주신 김정은령도자는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업을 제일로 여기시는분이라고 칭송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김정은령도자께서 함경남북도의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수도 평양의 조선로동당원들에게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에 용약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취해주신 특별조치에 의하여 피해지역들은 인민의 따뜻한 보금자리, 행복의 터전으로 변모되고있다, 조선의 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재난의 후과를 털어버리기 위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이 아니라 영원히 변함이 없을 일심단결의 힘있는 과시이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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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 국제사회계가 경탄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짓부시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해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에 국제사회계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글에서 조선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있다, 김정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은 미증유의 힘과 기적으로 조선이라는 국호를 떠올리고있다, 조선식 사회주의의 생명력으로 되는 일심단결의 기초는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있다, 선대수령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의 애민정치에 의하여 보다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조선이 다른 나라들과 구별되는 가장 특이한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것이다, 조선이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해올수 있은 비결은 사회의 공고한 단결에 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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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을 여러 나라들에서 칭송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언론들이 칭송하였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1948년 9월 9일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고 전하면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나라를 해방하신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주석께서는 착취와 압박이 없고 근로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잘사는 새 조국건설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조선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이 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졌다고 전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그이의 건국업적이 그처럼 위대하기때문이다고 격찬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건국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또한 새형의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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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가 끝없이 경모하는 절세위인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의 출판보도물들인 데웨-로쓰통신,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그리폰 쁘레스찌쥬》는 《위인과 민족해방》, 《조선해방》,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길이 전하는 백두산혁명전설들》, 《전민항쟁과 조선해방》, 《조선해방, 력사의 분수령》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는 조선인민은 항일혁명전쟁시기 김일성주석을 《백두산장수》, 《백두산호랑이》, 《백두산의 정기를 한몸에 지니신 겨레의 구세주》, 《백성들에게 만복을 가져다주시는 하늘이 낸 성인》으로 열렬히 칭송하였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과 전술로 일제침략자들을 통쾌하게 족치실 때마다 인민들속에서는 수많은 전설들이 나왔다, 그 전설들에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령도자를 높이 모신 환희와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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