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경애하는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는 로씨야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이 그러했듯이 조선로동당
경애하는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 ... 더보기경애하는
그는
오늘날 조선이 대국들의 간섭과 미국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분야에서 진보와 발전을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아툴 꾸마르 안잔,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비제이 죨리,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쥐. 데바라잔, 인디아소수민족전국위원회 위원 프라빈 다와르,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하리싱 캉,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쑤니트 쵸프라, 이전 국회의원 디. 피. 트리파티가 11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6월에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은 비록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들도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이를 위한 정책적결단을 내린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한 길을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마땅히 조선의 선의적인 조치에 긍정적인 행동으로 화답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세계인민들에게 평화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 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