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당국이 군국주의침략력사를 똑바로 인식하고 깊이 반성할것 요구

얼마전 구일본군 제731부대의 성원이 중국을 방문하여 부대의 죄행을 증언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면서 중국인민을 상대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고 잔인무도한 인체실험을 진행하는 등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죄행을 범하였다.

일본군국주의가 세균전을 감행한 사실적증거는 매우 확실하므로 이를 부인할수 없으며 또 생억지를 쓰지 말아야 한다.... ... ... 더보기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가 일본이 개정한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의 페지를 요구

최근 일본에서 개정된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개정된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은 외국인들의 일본영주권을 엄격히 통제하는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체류카드를 상시휴대할 의무를 위반하였거나 세금, 사회보험료를 늦게 납부하였을 경우 영주권을 박탈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애당초 국적법이 페쇄적인 일본은 국적취득에서의 장벽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높은데다가 이번 일로 인종 및 민족차별을 불러오는 후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 우려스럽다고 개탄하였다.... ... ... 더보기

로씨야 끼예브에 대한 미국의 무기지원행위를 강력히 규탄

얼마전 미국주재 로씨야대사가 꾸르스크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에서 그 어떤 위반행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미국무성의 반응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미국이 끼예브에 대한 무기제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행동은 명백한 테로행위이며 그 누구도 미국무기가 일반 로씨야사람들을 살해하는 무기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대사는 워싱톤이 끼예브에 대한 무기제공을 중지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 ... 더보기

중국 일본의 계속되는 핵오염수해양방류를 규탄

일본도꾜전력회사가 8월 7일 후꾸시마핵오염수의 8차 해양방류를 시작하고 25일까지 계속하여 약 7 800t의 핵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이 이를 규탄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의 일방적인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반대하는 중국의 립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후꾸시마핵오염수의 해양방류는 전인류의 건강과 세계바다환경, 국제공동리익과 관계되는것으로서 결코 일본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 ... 더보기

중국 미국의 인권유린죄행들을 폭로단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미내무성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 미국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원한 기숙학교에서 약 1 000여명의 원주민어린이가 사망하고 신체적학대를 받은 진상이 밝혀진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의 건국사는 인디안원주민들의 피눈물의 력사이고 원주민문제는 미국의 근본죄행이며 인디안기숙학교는 가장 큰 범죄의 증거로 된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인디안원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문화말살과 정신말살, 종족말살을 감행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