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움직임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가운데 로씨야무력 제1부총참모장이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개시후 서방이 끼예브정권에 109문의 야전포와 《재블린》을 비롯한 3 800여개의 반땅크무기, 897개의 휴대용고사미싸일종합체를 납입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은 커다란 실수로 되며 분쟁을 지연시키고 희생자수만 증대시킨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무기납입의 진목적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명의 우크라이나사람이 남을때까지 이 나라를 장기적인 군사분쟁에 붙잡아두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반항공체계를 납입할데 대한 서방나라들의 성명을 주시하고있으며 그것이 실현되는 경우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