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로 악명을 떨쳐온 관따나모수용소가 설치된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계기로 유엔인권리사회 전문가그루빠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인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수용소들을 계속 운영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재판도 없이 제멋대로 구류하고 악형을 가하며 수감자들을 학대하는것과 같은 미국의 만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관따나모수용소가 세계각지에 널려져있는 수많은 미국의 비밀감옥들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세계인권력사에 암흑의 한페지를 남겼다고 하면서 미국의 《검은 감옥》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의 더러운 인권범죄흔적과 죄행에 대해 똑똑히 알게 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