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 나라들에서 국가와 사회의 보호와 혜택속에 근심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 사회적인 학대와 천대의 대상으로 고통속에 시들어가고있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이것은 《만민복지》, 《만민평등》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는 서방나라들에서도 다반사로 되고있다.
최근 프랑스의 한 사회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프랑스에서는 5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길거리나 림시숙박소에서 살고있다고 한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