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릴 뻬뜨꼬브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검색결과: 6 544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릴 뻬뜨꼬브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전문은 다음과 같다.
친근한 국무위원장동지... ... ... 더보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들은
한편 이날 수령님과 장군님의 동상에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80년세월이 흘렀다.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이날을 맞으며 사람들은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의 여야당국회의원 99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국제사회의 공분을 더욱더 자아내고있다.... ... ... 더보기
11~12일 영국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서 어느 나라나 다 하는 국방력강화를 얼토당토않게 《도발적행동》으로 매도하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포기》를 운운한것은 주권국가의 당위적이며 자위적인 권리행사를 부정하려는 란폭한 자주권침해, 내정간섭행위이며 용납못할 도발행위이다.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며 우리가 키우고있는 전쟁억제력은 말그대로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