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67돐에 즈음하여 아이만 빈 아브데라흐만 수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알제리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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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67돐에 즈음하여 아이만 빈 아브데라흐만 수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알제리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문제를 놓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련합)성원국들속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성원국들은 3자안보협력체수립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킬것이며 상기 조치가 대국들을 보다 공격적인 행동에로 떠밀어 지역에서 무력대결의 위험성을 높일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3자안보협력체가 수립된데는 아세안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간 협조틀거리에 충격을 조성하여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고 동남아시아지역을 미국의 지정학적사리사욕에 복무하게 하려는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고 비난하였다.... ... ... 더보기
최근 미국가정보국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안보위협을 다룬 국가정보평가서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하여 불안정과 국내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를 포함한 11개 나라와 2개의 지역을 기후변화대응에 취약한 나라와 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인류에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국제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기본장본인이며 자연재해대응능력도 가장 한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대응능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그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들중의 하나로서 인구 1인당 이산화탄소방출량은 세계평균수준의 근 3배에 달한다.... ... ... 더보기
《반테로전》의 명목하에 서방이 강요한 전란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인권보호》를 요란스럽게 떠드는 유럽으로 흘러들고있다.
특히 피난민들이 프랑스의 깔래와 그랑드쌩뜨지역에 모여드는것은 피난민들에 대한 대우를 요란스럽게 떠드는 영국으로 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국가경찰들에 의해 자행되는 추방과 박해행위로 피난민들이 이 나라에 정착할 생각조차 못하고있다.... ... ... 더보기
력대미행정부들이 자국민들과 다른 나라 인민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인권유린기록이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련방수사국이 공식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더라도 미국에서는 2020년 한해동안 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2만 1 500명이 사망하였으며 아프리카계 자국민들에 대한 범죄건수는 2 755건, 아시아계사람들에 대한 습격사건은 247건에 달하였다.
지난해 5월 미국경찰이 흑인 죠지 플로이드를 백주에 목눌러 살해한지 1년이 넘었지만 미국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죠지 플로이드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숨쉴수 없다는 비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