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외무상은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마께이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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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외무상은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마께이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3일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부룬디독립 55돐에 즈음하여 1일 이 나라 대통령 삐에르 은쿠룬지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릴라 마니 뽀우드얄 주조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새로 부임된것과 관련하여 6월 3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희철 외무성 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 네팔대사관 성원과 주조 국제기구대표부들에서 사업하고있는 네팔공무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단혁명절에 즈음하여 30일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대통령과 수단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