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외무상은 슬로벤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미로슬라브 라이차끄 외무 및 유럽관계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한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검색결과: 6 256건
리용호 외무상은 슬로벤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미로슬라브 라이차끄 외무 및 유럽관계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한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발사훈련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세계의 안보우려를 초래한것처럼 현실을 외곡하는 《의장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자위적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의장성명》을 전면배격한다.
... ... ... 더보기박봉주 내각총리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앙골라공화국 대통령의 중임을 지니게 된 쥬아웅 마누엘 곤쌀베스 로우렌쑤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31일 이 나라 15대 국왕 술딴 무하마드 5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친선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고 기대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국왕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