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외무상은 꽁고공화국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으로 류임된 가꼬쏘 쟝 클로드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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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외무상은 꽁고공화국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으로 류임된 가꼬쏘 쟝 클로드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가봉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엠마누엘 이쏘제 은공데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29일 리용호 외무상은 가봉외무, 협조, 프랑스어사용국, 지역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노앨 넬쏭 메쏘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조용원동지, 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 ... ... 더보기여러 나라 주재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미국부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 조선과의 외교관계단절을 강박한것과 관련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기자회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미국부대통령이 칠레를 행각하면서 브라질과 메히꼬, 칠레, 뻬루에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할것을 요구한 사실을 폭로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미국의 강권행위는 온 세상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극단한 리기심과 오만성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 ... ... 더보기리용호 외무상은 기네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마마디 뚜레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