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외무상은 최근 부르끼나 파쏘의 수도에서 일어난 테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알파 바리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에게 24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테로를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부르끼나 파쏘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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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외무상은 최근 부르끼나 파쏘의 수도에서 일어난 테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알파 바리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에게 24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테로를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부르끼나 파쏘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꽁고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클레망 무암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이딸리아공화국, 우간다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들로 문정남과 정동학이 임명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몰도바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7일 이 나라 대통령 이고리 도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공동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과 때를 같이하여 극도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천명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18일 유엔총회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A/71/1021-S/2017/699호로 배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