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앙골라공화국 대통령의 중임을 지니게 된 쥬아웅 마누엘 곤쌀베스 로우렌쑤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31일 이 나라 15대 국왕 술딴 무하마드 5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친선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고 기대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국왕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가봉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엠마누엘 이쏘제 은공데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29일 리용호 외무상은 가봉외무, 협조, 프랑스어사용국, 지역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노앨 넬쏭 메쏘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꽁고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클레망 무암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